반응형 구매후기2 FENDI반지갑) 펜디 마이크로 트리폴드 월렛 펜디 마이크로 트리폴드 월렛 yellow 재고가 없어서 3일간의 기다림 끝에 목동 현대백화점 펜디에서 데려왔다 (카드긁고 바로 가져오는 쾌감이 큰데ㅠㅠ) 매장에서 미친듯이 갈등했던 두 모델. 왼쪽 연보라색은 색깔이 유니크해서 맘에들었고 오른쪽 노란색은 보자마자 예뻐서 헉했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고민했다. (71만원ㄷㄷ)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저 둘의 가격차이가 한 15만원정도 났던 것 같다. 그래도 노란색 성애자로써 기왕 살 거 돈 더주고 맘에 쏙 드는거 사자 싶어서 부들부들 떨면서 결제 역시 펜디는 노란색이 제일 잘어울리는 것 같다. ★★짠★★ 하ㅠㅠㅠ 너무 예뻐 결제하고 물건받은지 얼마 안됐을 때는 너무 비싼거 산 거 같다는 자괴감이 살짝 들었는데 왠걸 쓰면 쓸수록 만족도가 올라간다 이맛에 돈벌지.. 2021. 6. 28. 미르 텀블러 소이 텀블러가 1개 이상인 경우 당신은 환경지킴이가 아닌 환경파괴자! 라는 글을보고 오래오래 사용할 텀블러를 찾기위해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텀블러를 찾아다녔다 (무려 6개월간.......ㅎ) MiiR 텀블러라고 할리스커피 콜라보 상품으로 우연히 본 텀블러인데 좋아보이길래 이걸로 결정했다! 공식 이름은 'Soy Pink' 인데 우리에게 익숙한 베이비핑크 색상이다. (너무예뻐....ㅠㅠ) 내가 구매한 이 라인의 텀블러는 16온스, 20온스 두 가지 용량이 존재한다. 16oz는 473ml 제품특징 중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게 바로 저 "18/8의료용 스테인레스강 사용"이다. 스테인레스 제품을 사면 사용 전에 연마제를 제거하기 위해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서 박박 닦곤 하는데 항상 시커멓게 연마제가 묻어나왔었다... 2021.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